송년회 견적은 인원·프로그램·장소 세 가지로 정해집니다. 같은 100명 행사라도 만찬 중심인지, 무대·공연 중심인지에 따라 비용 구성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래서 예산은 “총액”보다 “어디에 무게를 둘지”를 먼저 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콘셉트가 정해지면 자연스럽게 예산 배분의 기준이 생깁니다. 기획 흐름은 기업 송년회 기획 첫걸음을 참고하세요.

예산의 주요 항목
송년회 비용은 보통 아래 항목으로 나눠 잡습니다. 항목을 먼저 펼쳐 두면 빠뜨리는 비용이 줄어듭니다.
- 대관·케이터링: 장소 대여, 식사·음료. 인원에 비례하는 가장 큰 변동비입니다.
- 무대·음향·조명: 무대 구조물, 음향·조명 장비와 운용 인력.
- 영상 제작: 오프닝 영상, 성과 영상, 시상 영상 등.
- 공연·MC: 초청 공연, 전문 사회자 섭외.
- 경품·상패: 시상 부상과 추첨 경품.
- 운영 인력: 진행·안내·촬영·세팅 스태프.
규모별 비용 구성(비중)
아래는 규모별로 어디에 비중이 실리는지를 보여 주는 일반적인 구성 예시입니다. 실제 비율은 콘셉트에 따라 조정됩니다.
| 항목 | 소규모(~50명) | 중규모(50~150명) | 대규모(150명~) |
|---|---|---|---|
| 대관·케이터링 | 높음 | 높음 | 중간 |
| 무대·음향·조명 | 낮음 | 중간 | 높음 |
| 공연·MC | 중간 | 중간 | 높음 |
| 영상 제작 | 낮음 | 중간 | 중간 |
| 운영 인력 | 낮음 | 중간 | 높음 |
소규모는 케이터링과 공연에 집중하면 만족도가 높고, 대규모는 무대·음향·운영 인력의 비중이 크게 늘어납니다. 인원별 장소 선택은 장소·인원별 준비 가이드를 함께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예산을 좌우하는 변수
같은 구성이라도 아래 조건에 따라 비용이 달라집니다. 미리 고려하면 불필요한 추가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날짜·시간: 12월 금요일 저녁 등 성수기·인기 시간대는 대관·섭외 경쟁이 큽니다.
- 지역: 도심·외곽에 따라 대관·출장 비용이 달라집니다.
- 장비 사양: LED·트러스 규모, 음향 채널 수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 제작물 분량: 영상 편수·길이, 인쇄물 수량 등.
예산을 아끼면서도 만족도를 높이는 법
예산이 빠듯하더라도 우선순위를 잘 잡으면 만족도 높은 송년회가 가능합니다. 무조건 줄이기보다, 임직원이 가장 체감하는 부분에 집중하고 눈에 덜 띄는 곳을 조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핵심에 집중: 식사 품질과 핵심 공연 한 무대는 만족도와 직결되므로 우선 확보합니다.
- 구조물 조정: LED·트러스 같은 대형 구조물은 조명 연출과 영상 콘텐츠로 대체해 비용을 줄입니다.
- 날짜 조정: 가능하다면 성수기 금요일 저녁을 피해 평일이나 이른 시간대를 활용합니다.
- 내부 자원 활용: 사회·장기자랑을 임직원이 맡으면 섭외 비용을 아끼면서 화합 효과도 큽니다.
반대로 운영 인력과 안전 관련 항목은 무리하게 줄이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신중해야 합니다.
예산 짤 때의 순서
먼저 콘셉트와 인원으로 총예산의 상한을 정하고, 핵심(만찬 or 무대)에 가장 큰 비중을 배정한 뒤, 나머지를 채우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무대·공연에 무게를 둔다면 축하공연·무대 연출 편에서 비용 대비 효과가 큰 연출 방법을 확인하세요.
Q. 1인당 예산은 얼마로 잡아야 하나요?
A. 정해진 기준은 없으며 식사 형태(코스·뷔페), 공연·장비 규모, 지역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정확한 금액은 규모·일정·지역에 따라 상이하므로 견적 문의를 통해 산정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예산을 줄이려면 어디부터 손대야 하나요?
A. 일반적으로 LED·트러스 같은 대형 구조물과 영상 제작 분량을 조정하면 효과가 큽니다. 반대로 케이터링과 핵심 공연은 만족도와 직결되므로 신중하게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Q. 견적은 어떻게 받나요?
A. 인원·날짜·콘셉트·희망 장소를 알려 주시면 항목별 견적을 안내해 드립니다. 대표번호 1588-9569 또는 문자 010-7167-3144로 문의해 주세요.



